2009년 08월 08일
막검의 레이폰 2화
2화 2화

오염수.
그 종류는 크게 4종류로 나뉜다.
우선 막태어난 유생체.
다음으로 최초의 탈피를 거쳐 성장한 웅성체.
그 다음이 몇번의 탈피와 성장을 반복해 번식하기 위한 알을 품은 자성체라고 불리는 것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식을 포기한, 그중에서도 최강으로 일컬어지는 노성체라고 불리는 형태가 된다.
노성체의 전투능력은 얕볼수 없다.
그렌단이 자랑하는 천검이라해도, 칠일밤낮 동안 계속 싸워야 무찌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정도로 강대한 것이다.
무예자는 필요하다면 1개월정도라도 쉬지도 자지도 않고 계속 싸울 수 이다.
생물학적으로 상궤를 달리한 존재.
그 몸에 흐르는 경이, 신체능력을 높이고 내구력을 올려서 언젠가는 사람의 몸이라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강대하게,
강력하게, 힘을 높여간다.
바라는 대로 오염수를 찾아 배회하는 그렌단이 끌여들이는 짐승은, 그 몸에 태운 무예자들의 산제물일지도 모른다.
싸우고 무찌르고.
먹어치우는.
무예자로서의 투쟁본능을 계속해서 만족시키는 미쳐버린 수라지옥.


그 안에서도 가장 힘에 미친 검이 한자루.


오염되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썩어버리는 세계안을, 사지에 장갑을 두른 방호복 모습의 인영이 질주한다.
대지를 밟아 깨부수고, 오염된 흙먼지를 일으시면서, 때때로 하늘을 활공하는----인지를 초월한 속도.
----------사바리스・퀄라핀・룩켄스.
짐승같은 기척을 흩뿌리면서, 남자답게 빛나는 수갑과 각갑을 흔들면서, 달리는 모습은 음속의 제비와 같았다.
선경, 단순한 경을 담은 각력증가마저도 천검인 그가 사용하면 인지를 초월한 질풍이 된다.
그렌단에 다가오는 거대한 그림자.
그의 갈망을 채워줄 노성체, 제 1기 오염수의 모습.
거기에 앞서달리듯이 뛰어들고, 지진처럼 흔들리는 대지의 충격에 필터안에서 이를 악묵며 비웃었다.
장절한 비웃음을.

[--시험하지.]

시원한 목소리와 함께 대지를 박찬다.
방사선상으로 크레이터가 형성되고, 로켓이라도 단듯한 비상.
다른 천검보다도 누구보다도 빠르게 뛰쳐나가서, 그를 천검으로 만든 사지에서 어금니를 꺼내면서 주먹을 쳐박는다.
격타.
거칠게 날뛰는 오염수의 겉껍질에 매달려서, 비참하게 주먹을 때려막는다.
난타, 1초안에 수십발 이상의 충격이 부딪쳐서, 내부의 혈액에 거품이 일정도의 연격.
비명을 지르고, 오염수가 몸을 흔드는 것보다 빠르게 손끝을 분명 단단할 터인 겉껍질에 박고서, 잡아끄는 것처럼 달려나간다.
가속, 가속, 가속.
오염수의 거체 전부가 길이라고 하는 것처럼 달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표면을 가르고, 꿰뚫고, 고통을 준다.
대기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사바리스가 흘려넣은 경에 의해, 손발이 태양처럼 붉게 물들고, 보라색 번개를 뿜고 있었다.
닿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사람은 숯이 되버릴, 전광으로 바꾼 경--{화련경}
룩켄스가 특기로 하는 경기술이었지만, 지금 쓰는 것은 룩켄스의 기술이 아니다.

[불타라, 나의 경(코스모)! 였던가.]

웃으면서 오염수의 얼굴을 향해서.
겉껍질을 밟고서, 발밑에서 소닉붐마저 넘어서는 충격파를 흩뿌리면서, 허리를 비튼다.
전신에서 뽑아낸 경을 전부 자전(紫電)으로 바꿔서, 즉석 하전입자포로 변환한다.

[뇌 광 전 격 (라이트닝볼트)!]
{외력계충경의 화련변화 뇌광전격}

포효일섬.
흩날리는 전격이, 하늘에까지 거꾸로 치솟아오르고 오염수를 태웠다.
그리고 주먹은 한층더 멈출줄을 모른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계속해서 기술을 되풀이한다.

----------뇌 광 방 전(라이트닝플라즈마)

방사형으로 쏘아진 전격이 오염수의 노출된 살과 피를 태우고, 지진다.

----------뇌 광 전 아(라이트닝팡)

그것들을 모아서, 한줄기 뇌광을 흩뿌리는 광선으로 변한 사바리스의 일격.
오염수에게 향하는 무예자들은 보았을 것이다.
마치 뇌신과 같이 빛나면서, 신성해보이는 자전을 일으키는 천검의 모습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다.]

마지막으로 한걸음.
음속의 벽마저도 넘을것 같은 폭발적가속과 함께 적열된 천검의 수갑이 빛난다.
오염수의 머리를 향해서 뛰어든, 사바리스가 즐겁다는 듯이 오른손을 내밀고, 왼손을 거들었다.
수도의 형태로, 손을, 손가락을 뻗는다.
그리고, 웃으면서 경을 흘려보낸다.
활경을 사용해서, 오른손과 내딛는 발만을 폭발적으로 강화.
거기에 남은 경을 흘려보내, 오른쪽 수갑을 덮는듯이 수속한다.
확장하고, 강화되어, 뼈까지 부숴버릴듯한 활경의 강화를 억누르는 칼집으로서의 도신의 형성.
과도한 경의 출력이, 황금색으로 불타오르면서, 그 오른손을 순금으로 덮힌것같은 아지랑이를 낳는다.
웃는다, 웃는다, 비웃는다.
여느때와 다르게 단순히 열중하면서, 바보같은 일에 생명을 낭비하고, 끓어오르는 자신의 열광에 웃으면서 사바리스는 손을 흔든다.
이것이, 나중에 칭송받는 그의 참격.

[-----성 검 발 도(엑스칼리버)!]
{활경충경혼합변화・성검발도}

넘쳐나는 경에 의한 순수무구한 참격이, 노성체의 두터운 목을 날려버린다.
대기를 절단하고, 차원마저도 찢어발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것 같은 일격.
상식을 벗어난, 그저 한결같이 수도만으로 위력을 실은.
천검이기에 견딜수 있는 경의 출력에 실어서.
그것만들 믿고서, 잔재주 없이 단순한 일격이기에 말로.

--------성검인 것이다.

또한, 그것을 지켜보던 레이폰은 방호복 너머로.

[머, 멋있어!]

라며, 자기도 모르게 승리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천검의 사바리스 이렇게 그는 성검을 사용하게 되었다  전편.

 

 

 

사바리스가 그, 레이폰・아르세이프와 만난것은 3개월전의 일이다.
오늘도 내일도 오염수를 물리쳐라~는 듯이 천마유성권부터 봉황천상등을 되풀이 하면서 유생체를 날려버리고, 다른 무예자들 보다도 선행하는
형태로 레이폰은 웅성체에게 도전하고 있었다.
오늘의 상대는 웅성체 2마리.
대량번식된 유생체를 해치우고, 웅성체를 쳐죽인다고 하는 다른 도시에서 생각한다면 자살행위와 같은 전장.
그 안에서 방호복을 덮고, 웅성체가 토애내는 유생체를 자신의 감각으로 잽으로만 여기는 천마유성권으로 쳐죽이고, 안으로 들어가서는 허리에
매단 전력용의 강철연금강을 해방해서, 벤다.

[나의 내일을 위해, 죽어라아아아!!!]

라고, 본심을 마구 흩뿌리면서 참격형의 충격--섬단을 쏘아내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사용하는 일이 적어진 사이하덴류의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도이면서, 그것을 교묘하게 휘둘러, 검섬에 따른 불가시의 참격이
날고, 날고, 달린다.
오랫동안 꾸준이 단련해온 경에 의한 수속과 해방에 따른 일격.
이정도의 웅성체라면 혼자서도 쓰러뜨릴 수 있다구, 라며 조금은 들뜨면서도, 덤벼드는 촉수등을 회피하고 오염수를 베고 있었다.
평소라면 죽어있는 레이폰의 눈이 '돈!'이라는 것처럼 빛을 발하고, 순간적으로 천검에도 필적하는 그의 본래의 경이 흐르고 있었다.
그래서 일지도 모른다.

{---경고. 천검사바리스・퀄라핀・룩켄스가 출격했습니다. 후퇴를.}

라는 경고에 의식에까지 닿지도 못하고, 언제까지나 싸우고 있었던 것은.

[이걸로 끝이다!]
체액을 흩뿌리면서, 오염물질을 먹으면서 재생을 반복하는 웅성체를 간파하면서, 레이폰은 손에 든 도검을 거꾸로 쥐었다.
계속해서 쏟아져 내리는 촉수의 난무를, 흐르는듯한 선경과 오른손에 붙힌 흑금연금강에 의한 금강경으로 [오라아!]라고 하면서 쳐내고는
거꾸로 든 도에 경을 수속시킨다. 굉검, 이라고 불리는 외력계충경의 변화기에, 거기에 더 섬단으로 복돋은 방출기를 태운다.
도약, 공중에 올라가면서 레이폰은 몸을 비틀고 폭발적인 속도로 거꾸로 쥔 칼날을 휘두른다.

[아방스트랏슈!!]

단순한 섬단에 더해서, 굉검분의 충경을 더한 한방의 충경이었지만.
쬐끔이지만 소리쳤더니 기분이 좋았던 것은 비밀이다.
폭발적인 섬광을 내뿜으며, 치솟아로른 흙먼지를 헤치고서, 초승달형태로 날아드는 참격이 웅성체의 상반부분을 가르고, 막대한 체액을 흩뿌린다.
단말마의 절규가 울려퍼지더라도, 레이폰은 방심하지 않는다.
이 손으로 해치우지 않으면-----상금이 줄어든다.

[주변엔 아무도 없어, 이놈은 내꺼다!]

왜인지 같이 토벌에 나온 무예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레이폰은 오른손을 주먹을 움켜쥔다.
움찔움찔하고 약해진 오염수, 그 마지막 숨통을 끊기 위해 에어필터의 탁해진 공기를 경식으로 빨아들이고 뱉는다.
폴발적인 경력을 오른손에 흘려보내며, 첨마유성권의 자세에서 더욱 발을 내딛고, 쏘아낸다.
대기를 부숴버릴듯한 충격과 반발과 굉음이 울리면서도, 레이폰은 포효했다.

[천마, 혜・성・권!!]

1초사이에 수십발을 넘는 타격에서 발해지는 충경을, 한층더 일점에 집중시켜, 하나의 강력한 충경으로 바꾼다.
맨처음 날아간 충경이, 등뒤에서 날아온 충경이 밀려나면서, 그 다음에 의해 한층더 새로운 충경으로 더해진다.
그것을 되풀이하여, 음속의 벽조차 돌파할 강력무비한 충격파가 되어 솟구치면서-----오염수의 겉껍질을 가르고, 내부를 파고드는 충격이 되었다.
굉음.
충격파가 흩뿌려지고, 줄서있는 인간이 날려져버릴듯한 열풍과 함께 웅성체의 거체가 부숴진다.
지진같은 울림과 함께 절명한 모습을 보고서, 레이폰은 생각했다.

[후우, 오늘 반찬 겟이라고!]

오늘은 이걸로 됐아아~♪
라고, 가볍에 염위자 쪽에서 기록은 했겠지. 라고 안심하고서, 레이폰은 주변에 살아남은 유생체를 경계하면서 뒤돌았다.

[----재밌는데.]

그리고, 만났다.

[에?]

그와.
사지에서 무서울정도의 경을 발하는 수갑, 각갑을 찬 방호복의 인물.
그가 살경을 사용해여, 레이폰의 등뒤에 서있었다.
흘깃하고 시선을 돌려서, 그 손발에 낀 수갑을 확인한다.
어디서 너무 많이 본 물건이다.

[처, 천검.......퀄라핀경?]
[그런데?]

레이폰의 중얼거림에, 필터 너머의 인물-----사바리스가 깨끗한 음성으로 통신을 걸어왔다.
레이폰의 눈앞에 새까매졌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곧바로 무기를 거두고, 양손을 들어올릴정도로.

[무슨 생각이지?]

찌릿하고 투기가 쏘아지자, 레이폰은 곧바로 손을 내렸다.
항복의 모션이었지만, 전해지지 않은듯했다.

[아, 아뇨. 근데 무슨 일이신가요?]

사상최대의 위기에 줄줄하고 오염수랑 대치했을때보다도 많은 땀이 흐르고 있다.
........윗치가 말하길, 천검하고는 절대로 관련되지 마라.
그렇게 듣고 있었다.

------그녀석들은 스페셜이야. 아마도 이제부터의 역사를 짜낼, 그런 메인캐스트. 너는 거기서 돌아다닐 감각이 없다면, 몹이 되라.

쑤욱쑤욱하고 실력을 올리는 레이폰을 재능을 보고서, 위치가 가르쳐준 어드바이스다.

------레이폰. 너는 재능은 없지만, 소질만큼은 최고다. 최강에 다다를 정도의 소질은 있지만, 마음이 약해.

윗치의 말이 머리에서 울린다.

------재능 없이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있고, 소질 없이는 다다를 수 없는 차원, 양쪽을 겸비한다면 내가 나올 막은 없고,
 세계를 비틀어 버릴듯이 찢어버릴수 있겠지.

마녀의 어드바이스는, 어딘까지나 통렬하게 마음에 새겨져 있다.
피하지 않으면 안될 접촉.
하지만, 눈앞에 그 일각이 존재하고,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 흥미가 있어서 말야. 너의 '기술'에.]

기색이 비웃는다.
주변에 존재하는 살아남은 유생체, 그것들이 뛰어드는데도--------방해라고 하는 듯이 휘두른 팔에 분쇄당한다.
글자그대로의 폭산.
부서진다, 단순한 휘둘름에.
레이폰은 생각한다. 어떻게 봐도 이길수 없다고.

(무장의 차원이 너무 틀려. 경의 양이라면 차이는 있지만, 절망적이진 않아----하지만, 천검이, 이길수 없는 차이가 된다.)

레이폰은 남보대 배는 겁쟁이다.
장난같은 기술----'보여주기 위한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타자와 자신의 차이를 재는 필요성만큼은 양부와 실전에서 엄하게 몸에 익혔다.
때문에, 싸웠을 때를 생각한다.
경계를 잊지 않고, 설마의 경우를 상정한다.
하지만, 사바리스는.

[아아, 떨지 않아도 돼. 조금 네 기술에 흥미가 있다. 조금 보여주지 않겠나?]
[에?]
[딱마침 좋게도 아직 하나, 장난감이 남아있지? 왠지, 내가 나서면 다들 피해버려서 말야. 가끔은 같이 놀고 싶다구.]

찌릿찌릿하게 전해져오는 목소리.
기척이 전신을 강하게 두드린다, 거부는 용납못한다.
진심이다.
레이폰이 거절하는 것을 용납못할 정도의 위암적인, 아니, 그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의사표시.
그래서.

[아, 알았습니다.]

망설이면서도 끄덕인다.
아아, 오늘 저녁 못먹을지도.

라고, 그것만을 후회하면서, 천검은 어떤의미로 명부를 향한 여행길을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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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검 발 도 를 사용하는 사바리스같은게 전파가 날아와서 써봤습니다.
사바리스라면 광자파열(포톤버스트)같은걸 써서, 노성체를 파열시킬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이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다음회 만큼은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황금성투사 재현해보려고해도, 다른 인원이 무장이 너무 틀려.w

성투사 종류는 어디까지나 덤으로, 막장인간 레이폰이 메인이니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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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田飛びにぶっ飛ばし라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 무슨뜻인지 몰랐습니다.

차에 치인것처럼 날아간다는 건가하고 조사해봤는데................................

車田=성투사성시 작가님 성. 그러니까 링에 걸어라나 성투사 성시에서 나오는 특유의 날아가는 포즈.

전화에서 레이폰이 말한 '어떻게하면 앞에서 쳐도 뒤로 뒤집히면서 날아가느냐'라는 물음처럼 그 작품 특유의

날아가는 모션인가 해서 그냥 날렸다고 번역했습니다. 뭔가 다르다면 지적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다음은 장담 못합니다.

by 이즈라넴 | 2009/08/08 23:34 | 번역공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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