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7일
막검의 레기오스 그는 이렇게 막장이 되었다 1화

이게 얼마만의 블로그지?

아직 난 살아는 있어요.


이건 일본에서 아르카디아란 팬픽소설사이트에서 가져온 겁니다.


막검의 레이폰, 이렇게 그는 막장이 되었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그것은 오염된 세계.

그것은 사람이 들어서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장기로 더렵혀진 세계.

--오염물질에 충만된 행성안에 있어서, 인간의 생존영역은 한정되어 있다.

레기오스.

자율형이동도시/레기오스, 그것이 우리들이 사는 세계.

그안에서도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것이 창각도시 그렌단.

그것이 나의 고향이면서, 전란이 그치지 않는 미친도시라고도 불리는 장소.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나는 방호복을 몸에 두르고, 토석류*처럼 덤벼드는 오염수의 유생체들에게----주먹을 내질렀다.

 

[레스토레이션.]

 

연금강을 복원한다.

오른손부터 어깨어림까지 뒤덮는 한줄기의 장갑.

검게물든 흑금연금강은 단단하고, 경의 전달력은 나쁘지만 튼튼하면서 싼가격.

주변을 달리는 그외 다수의 무예자들이, 이쪽을 보고서[아, 클났다]라는 눈으로 보고 있지만-----이미 익숙해졌다.

너무나도 특징적인 연금강의 형태, 그나름대로는 유명해졌다고 자각하고 있다.

허리에 매단 전력용의 강철연금강을 쓰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지에 경을 흘려보내고, 나는 소리쳤다.

 

[천마유성권!]

{외력경충경의 변화천마유성권}

 

포효와 함께 뿜어져 나온 경---무수히 확산된 충경에 맞고 꿰뚫리면서, 나선회전하면서 포물선을 그리고, 등뒤로 날아간

유생체들이 폭산. 거기에 뒤따르면서 한결같이 팬다, 팬다, 팬다.

대기를 후려치는듯한 충격과 함께 마치 유성이 빛나는 듯한 충격파가 쏘아진다.

오른 주먹을 거두면서, 나---레이폰아르세이프는 돈벌이와 생존을 건 투쟁을 반복하고 있었다.

 

 

 

 

 

 

막검의 레이폰 이렇게 그는 막장이 되었다

 

 

 

 

 

그남자, 레이폰아르세이프는 막장인간이다.

적어도 외견상, 끝장이랄까 눈이 죽어있다.

소꿉친구인 리린만은,[레이폰은 착한아이야]라며 칯찬해주지만, 다른 고아원의 아이들한테는[저기저기, 레이폰은 왜 눈이 탁해져있어~?]같은

말을 들을것 같은 얼굴이었다. 도저히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릴적에는 반짝반짝 거려서 나중에 얼짱이 되겠구나, 라는 말을 듣는 얼굴은 아니다.

적극적으로 오염수가 나타나면 [오늘은 호화롭겠네!]라고 외치면서 뛰쳐나가서, 자신이 쓰러뜨릴수 있는 레벨의 오염수를 적극적으로 물리치고.

매일 그렌단 안에서 어디선가 손에 넣은건지 다른 도시의 신문이나 정보지같은걸 들고서, [응~, 어느정도 실력이 있드면 다른도시에서 용병으로

벌수 있는걸까?]라고, 고민하면서 아르바이트나 노동으로 날을 지새는 소년이며, 그 이외에는 대체로 고아원 안에서 먹고 자는 인물이다.

그 어떤 무예자라도, 과도한 노동은 부담이 되고, 소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휴식밖에 없다.

오염수의 토벌에서 되돌아 와서, 비틀비틀거리는 갈짓자걸음으로 소파에 쓰러져서, 곧바로 눈을 감고서 잔다. 익숙한 광경이다.

덕분에 고아원의 소년들에게서 [자기만 하는 쓸모없는 녀석~]이라고 놀림까지 받는 상황이 되어, 그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 리린에게 있어서

분통터지는 일인것이다.

 

[어느정도의 저축이 있어야 내가 당분간 없더라도 괜찮으려나.]

 

양부인 델크에게 재촉하면서, 아슬아슬한 경영상태등을 같이 상담하는 레이폰의 마음이 아이들을 위한것이라는 것과, 리린을 달래는 그의 마음을

배반할 수도 없는 것이다. 설령[아-,세계가 깨끗했다면, 나 자면서 살고 싶은데]같은 때때로 진심어린 말을 중얼거리고 있어도, 다.

무예의 재능이 있어서, 약관 11세이면서 자성체등의 토벌에도 나가서, 격퇴까지 성공할수 있을 정도다.

어쩌면 천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가 언젠가 양부 델크가 한말이었다.

현재 공석이 하나 있는 천검, 그 11자루의 검에 나란히 선 레이폰.

리린은 그것을 상상하려고 했다가........

 

[........어라?]

 

리린은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생각해보아도.....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궁전의 일각에 나란이 서있던 언제인가 보았던 천검들, 그 옆에 선-----엄청 눈이 죽어있는 레이폰.

 

[........]

 

어째서일까, 지독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뭐라고 할까, 있으면 안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정도로 위화감있는 광경.

다른 천검이 반짝반짝거리는 위용을 뿜고 있다면, 레이폰이 뿜는건 푹 썩어있는 분위기와 피곤한 눈이다.

위화감 투성이였다.

 

[.....레이폰은, 레이폰이지!]

 

가볍게 땀을 흘려보내면서, 리린은 격하게 끄덕이고선 결론을 짓는다.

크게 부푼 가슴이 흔들리면서, 필사적으로 자신을 납득시키려고 하는 그녀는 어딘가 씩씩해보였다.

 

 

 

 

어째서 그가 끝장난 눈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은 너무 이른 정신의 성숙이 원인이었다.

그래, 그가 4살때였다.

고아원의 생활, 그를 기르는 양부의 애정과 소꿉친구 리린의 존재만이 그의 버팀목이었다.

언젠가 강해지자.

빈곤한 물자. 부족한 식사. 언제나 고뇌하는 델크의 얼굴. 자기보다 어린 고아들의 굶주린 목소리.

그것이 그를 돈에 대한 집착이라는 형태로 일글러지기 시작했을 무렵.

 

[?]

 

그는 만났다.

그렌단에도 몇 없는 쉼터, 사람이 그다지 드나들지 않는 이름없는 공원에서.

 

[여어.]

 

기묘한 모습을 한 인간을 발견했다.

신기하게도 새빨간 코트. 카우보이 모자라고 불리는 모자에, 보래삭으로 물들인 머리카락을 흔들리는 한 여성이 벤치에 앉아있었다.

여기에 분명하게 있는데도, 누구도 시선을 향하지 않는다.

그저 어린 레이폰만이 그쪽을 보며, 알아챘다.

 

[누구야, 아줌마?]

 

아이다운 사랑스러운 얼굴과 혀짦은 소리로, 사랑스럽게 의문을 꺼내놓았지만.

-----다음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지면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아냐, 누나다.]

[아파-!]

 

머리채로 짓밟히고, 레이폰이 소리질렀다.

그리고, 버둥거리고 있을때 옷자락을 붙잡히고서.

 

[그래서? 넌.]

[레, 레이폰 아르세이프.]

 

이름을 대고서 가슴을 폈다.

주의깊은 교육의 결과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 뭐, 어찌돼던 상관없지만.]

 

가볍게 흘려보냈다.

레이폰은 조금 뚱하면서도, 말을 이었다.

 

[누나는?]

[이름은....그래, 윗치라고 불러라.]

 

물어봐서, 적당히 생각했다는 듯이 여성이 대답했다.

 

[윗치?]

[이 시대라면 인식되지 않는 단어려나? 뭐어, 여기서 나를 인식한것은 무슨 인연인가. 잘부탁해,라고 해두지.]

[잘부탁합니다.]

 

인사에, 인사로 대답한다. 그런 레이폰이 마음에 들은 것일까.

 

[그럼, 이걸 주지.]

 

여성이 주머니에서 꺼낸것은 사탕.

레이폰은 그것을 받고서, 오랜만의 단맛에 좋아했다.

 

[고마워요-.]

[하하하, 그래. 뭔가 재능이 있어보이는구나, 앞으로 와준다면 사탕을 줄께.]

[정말?]

[물론이지. 하는김에 좋은것도 가르쳐주마.]

[와아!]

 

전형적인 사기수법이었다.

델크는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을 준다고해서,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요.

라는 당연한 교훈을.

그것이 그녀와의 만남이며, 수년후의 레이폰은 이렇게 말한다.

 

[.....만나지 않는 쪽이 좋은, 그런 일도 있는거에요.]

 

그런 지친 목소리로 고백했다.

 

 

 

시간을 다시 돌린다.

레이폰과 윗치라고 이름을 댄 여성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레이폰은 말했다. 고아원이 힘들다는 것, 델크나 다른 친구들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것, 돈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리린은 착한애야라는 주장을.

위치는 말한다. 그러면 돈을 벌면 돼. 그리고 여기는 그렌단이잖아. 강해지는 것이 제일이지. 그리고 착한애라면 색시로 삼으면 돼잖아♪같은

어드바이스를 했다.(나중에, 어린시절의 레이폰이 리린을 색시로 삼아줄게라고 말했더니, 새빨개진 리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위치는 가르쳤다.

 

[제일 빠른 방법은 천검이 되는거지만, 솔직히 그거 이외의 방법이 효율이 좋지.]

[천검? 어째서-, 훌륭한 사람이잖아?]

 

매일같이 듣는 천검에 대한 무예자들의 말이, 레이폰에게 스며들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지위와 수입은 직결하지 않아, 라는 거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이 되면, 오염수때 빨리빨리 출격하기 어려워질테고 말이야.]

 

라고 하면서, 어디건가 사온건지 다른 도시에 있는 용병들의 급료등이 실린 정보지를 레이폰에게 보여주면서 설명했다.

간결하게 말하면. 그렌단 용병=급료는 싸지만, 전장은 많다, 히얏호! 닥치는 대로 경험치벌이라구! 단지 죽습니다.

다른 도시의 용병=전장은 적지만, 거물을 쓰러뜨리면 받들어 모신다구! 전투가 적어서 욕구불만 이외에 돈이 갈퀴로!

 

[라는거다.]

[저기-, 저기-.]

[그렌단에서 돈벌이는 포기해라.]

[에에-!]

 

가강-하고 레이폰은 충격을 받았다. 믿고 있던 현실이 부서져 간다.

 

[그리고 너무 강해져도, 놓아줄것 같지 않을것 같으니까 말야. 그럭저럭 강하고, 다른데서 돈을 버는게 제일 현명하지.]

[그럭저럭?]

[뭐, 그럭저럭이지. 나는 거기까지는 모른다.]

 

라고 하면서, 윗치는 화제를 바꾸고서 여러가지 일을 레이폰에게 말했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부터,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가 8할이었지만,

왠지 이야기하고 있는 레이폰은 마음이 편해졌다. 쌓아두고 있던 고민도, 그녀가 손을 대면 간단한 방정식처럼 답을 가르쳐주었고,

때때로는 속아서 사람의 나쁜점을 배웠다. 신기하게도, 수년이 지나서 몇달에 한번 정도로 밖에 가지 않았을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전혀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언제나처럼 책을 읽으면서 인사를 했다. 한번도 거기에서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무예자로서의 길을 목표로, 양부에게서 수행을 쌓기 시작했을 7살 무렵의 일이었다.

 

[레이폰, 이걸 주마.]

[?]

 

그녀에게서 넘겨받은것은 몇권의 책이었다. 글자는 읽을 수 없었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건 어떤 과거의 무예자들의 역사서인데, 그림과 글자로 책을 만든 거야.]

[에?]

[그 주인공의 최초의 기술, 페가서스 유성권을 익혀봐라. 너라면 할 수 있을 거다.]

[페, 페가서스?]

[구체적으로 이거다.]

 

라며 ①라는 문자만 읽을 수 있는 책을 펼치자, 무언가 타격만으로 상태를 날려버리는 전신에 갑옷을 두른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경이라고 써서, 소우주(코스모). 그것을 불태우면 할 수 있을 거다.]

[코, 코스모....?]

 

처음 듣는 단어에, 레이폰 7세의 얼굴이 이상하게 일그러진다.

약간 근성이 삐뚫어진, 의심많은 나이가 되어 있었다.

 

[흥, 미심쩍으면 그걸로 됐어, 뭐 조금만 읽어봐라. 안의 글자는 옆에 내가 번역해놨고, 그리고 메모해둔거다.]

 

한장의 메모용지에 무언가 사람의 대사같은것이 씌여 있었다. 그리고, 맨 첫머리에 {성투사성시}라고 적혀 있었다.

책의 제목인건가? 무예자가 아니라, 성투사?

 

[뭐, 다읽으면 다시 와라. 에피소드 g에서부터 로스트캔버스까지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라고 말하고선, 벤치에 누웠다. 할 수 없이, 레이폰을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다.

 

 

 

걸렸다.

 

 

 

 

짦은 사이에 단행돈 28권에, 에피소드 g에서부터 로스트캔버스(같은 화인데도 내용인 전혀 달랐다.) 세가지의 이야기를 레이폰은 다 읽었다.

오락이 없는 고아원생활에 더해서, 조금 멋있는것에 동경하는 나이때다. 물들지 않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불타라 나의 경(코스모)!!!]

 

라고 외치면서 도장에서 충경의 변형기를 연습하는 레이폰이 여기에 있다. 목표는 페가서스 유성권, 그리고 황금성투사의 길이었다.

이렇게해서 그는 성투사의 기술을(팬심리로) 수득해 보였다.

본래라면 다른 사람의 경맥을 읽는 것으로, 흉내낼수 있는 초절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던 레이폰이었지만.

만화안의 정보밖에 없는 상황에서, 윗치의 [코스모를 태워서, 천마성좌의 13개의 별이 그리는 궤도에서 초당 100발이상의 음속의 권을 내지른다]

라는 애마한 어드바이스 밖에 얻을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레이폰은 끓어오르는 젊은 열정에 맡겨서 수련하여, 본래의 사이하덴류의 검술을

익히면서도, 화련경등의 기술을 수득하여, 의사적인 재현에 성공.

이것이 현재의 레이폰의 무예의 대한 스펙의 시작이었다. 이때의 레이폰에 대해 델크는 이렇게 말한다.

 

[약간 특이한 외침과 경의 기술이었지만, 어딘가 떨쳐낸 것처럼 열중하는 레이폰에게 난 조금이지만 안심했다. 설령'저기저기, 어떻게 치면

앞에서 때려서 뒤로 뒤집혀서 날려보낼 수 있어?'라는 이상한 질문을 해도, 내 가족이었다.]

 

이때의 레이폰은 대해 리린은 이렇게 말했다.

 

[레이폰이 밝아져서, 굉장히 기뻤어. 하지만, 때때로 '리린! 나는 리린을 위해서라면 12궁이라도 돌파하겠어!'라고 말해 주었을 때의 레이포은

똑바른 눈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기뻤었다아. 에헤헤]

 

그 무렵의 자신에 대해, 레이폰은 이리저리 뒹굴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만둬-! 그 때는 바보였었어! 너무 부끄럽다고!!]

 

한 때의 열광은, 후에 흑역사로서 남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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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간인 레이폰을 쓰고 싶었다.

반성은 하고 있지만, 후회는 하지않아.

레이폰의 스펙이라면[바보로군. 성투에게 같은 기술은 두번 통하지 않아]를 보통으로 해낼거라고

생각해.

청동성투사의 기술을 쓰는 레이폰이 보고 싶었던것 뿐입니다.w

 

뇌광전격(라이트닝볼트)라던지를, 사용하는 사바리스가 머리에 떠올랐지만, 너무나도 평범하게

쓸것 같아서 무섭다.

 

 

아마도 계속안쓸것같다.

 

추신 : 양부의 이름 틀렸습니다. 기억만으로 썼다간 안되겠네요.www

 

by 이즈라넴 | 2009/08/07 00:59 | 번역공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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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변성현 at 2010/02/27 20:34
..............................................ㄷㄷㄷㄷ;;
Commented by 음. at 2014/01/18 21:54
몇년전[대략 5년전?] 노트북에서 백업한 링크를 클릭했더니.. 재밌는 글이 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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