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최근에 즐겨먹는 것이 하나 생겼는데...
술입니다.

그것도 정종.

..................아니 제사가 장마철 장대비마냥 우수수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일의 발단은 별거 아닙니다. 그저 알바하는데서 나가는 메뉴중에 정종이 있다는 것.

근데 이거 살짝 데우니까 향기라던지 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맥주마냥 도수가 낮아서

잔뜩 배터지게 먹어야 취기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소주마냥 목에서 한번씩 걸리는 것도 없고.

비슷한 부류로 대나무통술이라든가 그런 류의 술이 있지만 가격대비로 따지면 이게 훨씬 낫군요,

1.8l 짜리가 8300원. 대나무통술은 360미리가 얼추 3천원이니.....3병값으로 5병을 사는 겁니다.

게다가 이거 데워마신다고 옥션에서 도쿠리 세트 2개까지 사는 만행을 저질렀지요.

................집에서 알면 뭐라 그럴까.... 
by 이즈라넴 | 2008/06/26 02:44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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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ciFer at 2008/06/30 14:07
제가 지금 고딩인데 <-- 시험 끝나서 이 시간에 ㅎㅎ 술은 안가리고 다 마심.. 주시길래 ㅇㅇ
술마다 딱 딱 무슨 느낌이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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