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최근에 즐겨먹는 것이 하나 생겼는데...
술입니다.

그것도 정종.

..................아니 제사가 장마철 장대비마냥 우수수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일의 발단은 별거 아닙니다. 그저 알바하는데서 나가는 메뉴중에 정종이 있다는 것.

근데 이거 살짝 데우니까 향기라던지 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맥주마냥 도수가 낮아서

잔뜩 배터지게 먹어야 취기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소주마냥 목에서 한번씩 걸리는 것도 없고.

비슷한 부류로 대나무통술이라든가 그런 류의 술이 있지만 가격대비로 따지면 이게 훨씬 낫군요,

1.8l 짜리가 8300원. 대나무통술은 360미리가 얼추 3천원이니.....3병값으로 5병을 사는 겁니다.

게다가 이거 데워마신다고 옥션에서 도쿠리 세트 2개까지 사는 만행을 저질렀지요.

................집에서 알면 뭐라 그럴까.... 
by 이즈라넴 | 2008/06/26 02:44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6월 06일
강화, 하고 계십니까.
흔히 온라인게임에서 부의 척도이자 게임에서의 필수 장비아이템.

특히나 rpg계열의 게임에서 장비는 빠져선 안되는 최중요 요소입죠.

흔히 그렇듯이 강화란 시스템이 있습니다. 무기에 무언가를 대가로 능력을 향상시키는 거죠.

그러나 강산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 무한정 강화는 없다는 겁니다.

예. 늘 실패가 존재하죠. 가볍게는 강화단계가 내려가는 것에서 부터 아예 무기를 작살내기까지.

........................작살났어요.

내 +11 로딘글로의 손. 45렙 레어.

무색큐브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내가 손수 구입한 돈 25만 골드.

한번 강화에 8만2천. 중간에 한번 미끄러져서 총 14번의 강화비 114만 8천.

총 140만 골드. 돌아온 무색큐브가 120개 정도니까 개당 일만골드가 넘는 큐브가 들어왔군요...........

........싸우자 키리.
by 이즈라넴 | 2008/06/06 05:44 | 게임잡담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5월 31일
네오플 이 악독한 것들.
간만에 35시간 장거리 패치도 했겠다 이제 여거너가 나오겠지~하며 새캐릭을 만들었는데.

에헤헤 미안, 아직 패치 안했어.

..........이 썩을 것들. 뭐, 좋아 나는 관대하다.

그럼 격가로 참아주지하며 새 캐릭을 만들었습죠.

오오, 스토리 , 오오 만화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낡은 무쇠금고.










....................................뭐!

아니 잠깐. 난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털어 내 마도학자 금고는 끝까지 업그레이드 했어.

들어간 돈만 만원이 넘어가. 근데 그걸 또 지르라고.

........두고 보자, 이 나쁜놈들.
by 이즈라넴 | 2008/05/31 15:10 | 게임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5월 25일
에헤헤헤헤.

데헷~☆ 저질러 버렸다.
by 이즈라넴 | 2008/05/25 05:2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5월 08일
플삼...........지를까?
요새 지름에 뽐뿌질좀 받아서 고생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중고로 하나 구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이유야 뭐..............별 거 있습니까?

그저 지를 뿐.

ps. 던파 마도학자. 오늘 또 업데이트 하는데 신 스킬들. 가열로-펌프질. 플로레상 컬라이더-달려서 발전.
...............마도학자 어째 개그로 가는 것 같아서 괜히 더 맘에 드는.
빗자루 스핀 공격기술이긴 한데 마무리는 항상 추락에 충격파 공격이라 꽤나 모에하더군요.
네오플, 이사람들 모에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by 이즈라넴 | 2008/05/08 05:1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5월 03일
장인정신.


인세의 모든 집착을 벗고서 명경지수의 마음으로 키보드를 대한다.........

그것이 프로게이머...........일리가 없잖아.

그나저나 이 노래 정체가 뭔지 아시는 분. 왜 이리 크리티컬이죠?

아가아가 내아가~라는 부분을 봐서 대장금 어린시절에 나오는 노랜가?

목소리가 오나라삘이던데.....
by 이즈라넴 | 2008/05/03 08:19 | 상상*망상창고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4월 30일
나의 드릴은 던전을 뚫어버릴 드릴이다!
최근 던파를 하고 있습니다.

네. 마도학자.

이렇게 생겨먹었죠.

현재 스킬이라고 해봐야 아직 드릴은 커녕 이것저것 집어던지기 바쁩니다.
by 이즈라넴 | 2008/04/30 16:14 | 게임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3월 19일
새싹을 밟는다는 것.
오늘 저는 한 생명을 없앴습니다.

전 평소에 죽인다거나 그런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항상 러브앤 피스~를 목표로 했지만

.......모든 것 그녀석 책임이에요. 그녀석에 그때 거기에서 나오지만 않았어도......

일의 발단은 단순합니다. 힘든 알바를 끝내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 쌀을 씻고 있엇지요.

쌀을 대충 씻고서 밥솥에 넣는 도중 그녀석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무언가 길쭉한 것이.......

보통 이쯤에서 인터넷을 촘 하신 분들은 아마 그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검고 딱딱하고 반들거리면서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하고 묘하게 재빠르면서 끈질긴 그것들을.......

................허나 제가 겪은 일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길쭉한 그것은 하앴어요. 알비노의 그것이라면 이거참 특이하다정도로 끝나겠지만...............

........그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것들과 같은 과도 아닙니다. 살아는 있지만 움직이지는 않지요.

차라리 곰팡이면 좋았을 것을..............

싱크대 하수구에서 하얀 싹을 발견했습니다.

....싹. 뽑아보니 싹의 근원은 쌀.

뭥미?!

...............더 살펴보니 싹은 한개가 아니었어요.

마트나 그런 곳에서 파는 쌀에는 없지만 시골에서 길러서 먹는 쌀에는 드물게 미곡이 안된 쌀이 섞이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서 부쳐준 쌀을 먹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종종 있지요.

그놈들은 쌀을 씻을 때 버리는 지라 알아서 흘러가던가 썩던가 하고 내버려 둡니다만.....

그놈들이 튼것입니다. 싹이. 그것도 싱크대 하수구에서.

허. 저도 모르게 대지의 아들이 될 뻔했습니다.

대체 이게 어떻게 하면 거기에서 자랄수가 있는 건지....

빛이 안드는 그곳에서 살겠다고 아등바등 싹을 올려보았지만...........언제가지 그러고 둘 수 만은 없으므로

결국 제거를 했습니다.

역시 자취를 하니 별의별 일들이 생기는 군요. 
by 이즈라넴 | 2008/03/19 07:11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2월 20일
대한통운......잊지 않겠다.
설날때 죽어라 일한 돈으로 이베이에서 플스렌즈를 산것 까진 좋은데.........

오늘 도착한 렌즈을 꺼내보니 한번 밟았나 상자가 찌그러져 있다.

주먹만한 상자를 아주 한쪽만 뒤꿈치로 밟았는지 멋지게.

엄청 불안해져 뚜껑을 열고 꺼냈는데.

...........렌즈 보호용 케이스 작살. 렌즈는 한눈에 봐도 한쪽이 삐뚤어진 상태.

...........이걸 어찌어찌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균형을 맞춰보았는데.

여전히 읽지를 못하고 호이호이상 정품에 생긴 반가운 원형기스.

이런 쌍쌍바............

뭐라뭐라 해봤자 돈들어 오는 것도 아니고 기분만 상하니 미치겠..............

언젠가 천운으로 균형을 맞추고 인식을 하는 날까지 계속하던지 아님 아예 중고 플스를 새로 사던지 해야지.....

어흑. 내 8만원........

이런일 생길까봐 일부러 안전보험까지 들어서 7만5천원짜리를 8만원에 샀는데.....

아 속터져.
by 이즈라넴 | 2008/02/20 19:2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2월 12일
설도 끝났고 해서 이명짓기
죽을만큼 일해서 50만원을 벌었지만서두 상큼하게 전자사전과 우리 플스의 렌즈구입을 위해

과감히 30만원 투자. 대전에 와서 이것저것 책사고 옷사고 해서 10만원 지름

남은 돈중 5만원은 어디 내야할 돈이고.

인생 무상하군요.

아무튼 재미난 이명짓기 사이트 가르쳐 드립죠.

이명을 지어보아요.

여기에서 이름을 치면 이명(왜 소설에서 누구보고 환상살이니 살인귀니 이렇게 부르는거 말입니다.)을

지어줍니다. 참고로 제가 닉으로 해봤더니 제법 괜찮은 것이.............

デイドリームミラージュ 데이드림미라쥬
        幻想昇華                  환상승화            이런게.....

제법 괜찮죠? 여러분도 해보세요.
by 이즈라넴 | 2008/02/12 21:1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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